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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Welcome Message

대한통증·자율신경학회 회원 여러분!

2019년 4월부터 대한통증·자율신경학회 회장을 맡게 된 대구가톨릭의대 이동국입니다.

먼저 대한통증·자율신경학회가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써 주신 전임 회장님, 임원진,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 올립니다.

통증과 자율신경계 증상은 거의 모든 질환에서 심각한 고통을 유발하여 환자들로 하여금 병원을 찾게 하는 주요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증상의 범위가 매우 넓고 그 양상이 실로 다양하며, 환자의 정서와 심리적인 요인이 증상의 변화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아 신경과의사 입장에서도 치료목표를 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치료를 진행하면서 환자의 실제 어려움을 간과하는 경우도 흔히 발생합니다.

근래에 통증과 관련된 학술댄체와 행사, 그리고 진료기관이 급격히 늘었지만 원인에 대한 파악 없이 통증 자체의 경감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있기도 합니다. 더구나 이전에는 국내에 자율신경계증상과 질환을 연구하는 학술단체가 전무하였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통증과 자율신경계질환에 관심이 있는 몇몇 신경과의사들을 중심으로 2007년부터 소규모 연구회로 활동을 시작하였다가 2011년에 비로소 대한통증·자율신경학회로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본 학회에서는 봄, 가을에 개최되는 연수강좌와 학술대회를 개최하였고, 여름에 개최되는 학계집담회를 개최, 2016년부터 본 학회와 대한신경근육질환학회와 격년으로 공동주최하고 있는 합동집담회(본 학회는 가을)를 통해 통증 및 자율신경계질환에 대한 학문적이고도 실제적인 도움과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하여 환자와 일반인들에 통증과 자율신경질환에 대한 검증된 지식을 전달하고, 회원 분들께는 통증과 자율신경계질환에 대한 학문적인 발전과 공유, 환자진료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회원 간의 친목도모를 하실 수 있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동안의 발전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새롭게 발전하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대한통증·자율신경학회 회장 이 동 국